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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수도 빈과 남부 케른텐에서 폭탄테러 위협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교회를 겨냥한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가 당국에 입수된 가운데 오스트리아 남부 케른텐주에서도 폭탄테러 위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화요일 오스트리아 남부 케른텐 주의 남자 화장실에서 폭탄테러 편지가 발견 되면서 클라겐푸르트시에 있는 슬로베니아 학교와 근교 장크트 바이트 안데어 글란에 있는 직업학교가 문을 닫았다.


목요일에는 클라겐푸르트 교육대학이 폭탄테러 협박을 받았다.


케른텐 주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서 총 10건의 폭탄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


위협이 인지된 후 경찰이 작전에 투입되었으나 아직까지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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